하우스 이치는 절제된 미니멀과 섬세한 프렌치 스타일을 지향하며 과한 화려함보다는 잔잔한 아름다움에 포인트가 되는 디자인 그리고 동선과 구조 변경을 통해 안정감 있는 편안함과 고객 여러분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공간을 연구합니다. 유럽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설계한 디자이너의 경력과 한샘의 노하우가 콜라보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해보세요.
상호 : 하우스 이치 [HOUSE EACH]
대표자 : 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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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14 1F, unjeonghangangduklass 107 Garam-ro 116beon-gil, Paju-si, Gyeongg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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